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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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영혼
2009.12.08 11:49
2009.12.08 11:49 -
퀸정
2009.12.08 11:49
2009.12.08 11:49자세히 들여다보면 이렇게 아름다운 색깔을 지녔군요.
커다란 꽃다발이 안부러운 탐스런 모습입니다. -
여로
2009.12.08 11:49
2009.12.08 11:49아직도 꽃술을 달고있네요. 귀한모습같아요. -
솔나리
2009.12.08 11:49
2009.12.08 11:49아직도 이리 싱싱한 바위솔들이 남아있군요.
이 애들은 마치 살아 움직이는 생물들 마냥
가만 보고 있으면 꿈틀거릴 것만 같네요.ㅎ
넘 멋집니다. 저도 추천!! -
홍시
2009.12.08 11:49
2009.12.08 11:49오통통한 내 너구리가 아니네요.
내년을 예약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