뻐꾸기울던 어느 여름날에...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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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영혼
2009.12.03 10:06
2009.12.03 10:06울동네 뻐꾸기가 지천인데 올해는 사진다운 사진을 못담았습니다.. -
퀸정
2009.12.03 10:06
2009.12.03 10:06볼수록 신기한 꽃이지요.
예쁘게 담아오셨습니다. -
맨날배고파
2009.12.03 10:06
2009.12.03 10:06신기하다면 꼴뚝이를 생각하신지요?
아름다운 뻐꾹나리 즐감하구 갑니다.
이곳도 참나무 그늘아래서 많이 보이는 뇨석이구여.. -
느티
2009.12.03 10:06
2009.12.03 10:06고정관념을 깨는 용기있는 녀석입니다.
수술과 암술을 꼬부려서 보다 많은 수분... 그리고 독특함으로 들꽃맞이 회원들의 맘을 사로잡지요. -
짱(윤여준)
2009.12.03 10:06
2009.12.03 10:06꼴뚜기랑 닮아서 더욱 사랑받는꽃..ㅎㅎ -
솔나리
2009.12.03 10:06
2009.12.03 10:06뻐꾸기 울던 그 여름날이 생각나네요.ㅎ
참 곱게 담아오셨네요.^^ -
호랑나비
2009.12.03 10:06
2009.12.03 10:06저녀석을 처음 봤을때가 생각 나는군요.
얼마나 심장이 뛰던지...ㅎㅎ -
여로
2009.12.03 10:06
2009.12.03 10:06여름날을 즐겁게 해주는 친구, 반갑기만한데요. -
진우
2009.12.03 10:06
2009.12.03 10:06우리 동네 꼴뚜기보단 헐 이쁜것 같군요 ㅎㅎㅎ -
홍시
2009.12.03 10:06
2009.12.03 10:06멋진 뻐국이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