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상의 동물인 용에게 쓸개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용의 쓸개만큼 쓰다고 용담이라죠.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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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나리
2009.10.08 20:18
2009.10.08 20:18 -
맑은영혼/마용주
2009.10.08 20:18
2009.10.08 20:18용담에 손님까지 있어서..
훨씬 더 실감이 납니다. -
금강초롱
2009.10.08 20:18
2009.10.08 20:18앙증맞네요. -
하늘나라
2009.10.08 20:18
2009.10.08 20:18깔끔한 용담이네요~ -
반달
2009.10.08 20:18
2009.10.08 20:18멋진 모델을 섭외 하셨네요. 즐감합니다. -
청정선인
2009.10.08 20:18
2009.10.08 20:18용담 활짝피어 더욱 멋지네요~ -
홍시
2009.10.08 20:18
2009.10.08 20:18함 보면 맛을 봐야할 듯~~~
전 어제 날이 좋지 않은 가운데
이 용담꽃이 너무 보고 싶어서
혼자 산에 올랐는데....
어찌나 무섭던지.ㅎ
그랬음에도 불구하고 싱싱하고 멋진 녀석으로 만나지 못하고 돌아와
영 아쉽네요. 높은 산에선 좀 늦은 감이 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