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른 시냇가한쪽에 외롭게있던 털진득찰입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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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초롱
2009.10.06 09:18
2009.10.06 09:18 -
맑은영혼/마용주
2009.10.06 09:18
2009.10.06 09:18흔한놈인데...
한낮에 담으면 색감 내기가 참 어렵죠 -
홍시
2009.10.06 09:18
2009.10.06 09:18털이 진득하니 있네요.~~~ㅎ -
솔나리
2009.10.06 09:18
2009.10.06 09:18보기에도 딱 찐득이네요.ㅎ -
반달
2009.10.06 09:18
2009.10.06 09:18진득진득한 느낌이 옵니다.즐감합니다. -
민들레
2009.10.06 09:18
2009.10.06 09:18저도 만져보았어요^^완전 진득이..ㅎ..ㅎ.. -
맨날배고파
2009.10.06 09:18
2009.10.06 09:18잉 곁에가고 싶지 않아요.
즐감합니다. -
청정선인
2009.10.06 09:18
2009.10.06 09:18무척 진득진득할 것 같은 느낌이~
막 달라붙게 생겼어요~
즐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