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은 잘 보내셨나요?
저도 잘 보내고 끝자락에 다녀왔습니다.
지층(저희딸이 알려주더라구요.^^)을 뚫고 피어있는 해국이
너무나 예뻤습니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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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솔
2009.10.05 23:18
2009.10.05 23:18금년에는 그냥넘겨야할듯.....멋집니다 -
맨날배고파
2009.10.05 23:18
2009.10.05 23:18청솔님 지도 금년 그냥넘겨야할듯한데
함께 떠나볼까요.......
해국만 보면 염장//// -
맑은영혼/마용주
2009.10.05 23:18
2009.10.05 23:18바위 질감이 그대로 살았습니다. -
홍시
2009.10.05 23:18
2009.10.05 23:18한송이가 멋지게 피어났네요. -
참깨
2009.10.05 23:18
2009.10.05 23:18절벽에 걸린 해국이있군요.
좋은 소재가 되었네요. -
솔나리
2009.10.05 23:18
2009.10.05 23:18채석강 바위틈에 피어난 해국이 경이롭네요.^^ -
반달
2009.10.05 23:18
2009.10.05 23:18그들의 강인한 생명력을 보네요. -
민들레
2009.10.05 23:18
2009.10.05 23:18정말 아슬아슬....
생명의 안타까움도 함께 엿봅니다~~ -
청정선인
2009.10.05 23:18
2009.10.05 23:18절벽위의 해국 멋져요
바위 부서질까봐 발을 헛디딜까봐 감히 가까이 가보지 못했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