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람이 몹시 불던날
태풍 전야처럼 바람과 씨름하던날.......
덤으로 쓴풀은 제약산표입니다.
올라가는길에 많이도 보았는데 내려오면서 담는다고
내려오는길에 너무 어두워 담지를 못했답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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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초롱
2009.10.05 10:14
2009.10.05 10:14 -
원님
2009.10.05 10:14
2009.10.05 10:14감상에 만점입니다....
한수 하고요... -
이카
2009.10.05 10:14
2009.10.05 10:14개쓴풀~~~...
우리 동네에도 있는 녀석인가요?.....
눈여겨 봐야겠네요...^^ -
맑은영혼/마용주
2009.10.05 10:14
2009.10.05 10:14아주 이쁜 모습의 개쓴풀... 이름이 거시기 하지만.이뻐요 -
솔나리
2009.10.05 10:14
2009.10.05 10:14쉽게 보이지 않는 개쓴풀, 쓴풀 모두 잘 보고 갑니다.
부지런하신 맨날님은 명절에도 귀한 꽃 많이 많이 보고 다니시네요. 부러워용~~ -
청정선인
2009.10.05 10:14
2009.10.05 10:14쓴내가 나나요?
쓴맛이 나나요?
개쓴풀, 쓴풀 잘보고 배우고 갑니다 -
홍시
2009.10.05 10:14
2009.10.05 10:14올해도 쓴 맛을 봐야 할테데~~~
가느다란 줄기때문에 상당히 힘드셨을듯..
멋진 감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