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르는꽃인데 이름이 영아자라더군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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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영혼/마용주
2009.09.27 10:37
2009.09.27 10:37영아지가 아직도 남아서 동네님을 반겼네요 -
짱(윤여준)
2009.09.27 10:37
2009.09.27 10:37저도 처음 접해봅니다..잘 담으셨읍니다.^^* -
홍시
2009.09.27 10:37
2009.09.27 10:37영아자가 아직까지 시집을 안가고 있었네요. -
반달
2009.09.27 10:37
2009.09.27 10:37담기가 까다로운 친구였는데 잘 담아 오셨네요. -
청정선인
2009.09.27 10:37
2009.09.27 10:37영아자 전에 장안산에서 보고와서 궁금해요에서 배운적 있네요~
잘보고갑니다~ -
솔나리
2009.09.27 10:37
2009.09.27 10:37보고도 이번엔 그냥 지나쳤네요.
동네님께서는 놓치지 않고 담아내셨군요.^^ -
하늘나라
2009.09.27 10:37
2009.09.27 10:37활짝 핀 모습도 참 이쁘지만
이제 가는 모습도 이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