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기 출사에 함께 할 수 없어
홀로 갯바위를 뛰어다니던 날.....검정고무신님은 아랫동네에서 담으셨더군요.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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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제일문
2009.09.26 23:25
2009.09.26 23:25 -
맑은영혼/마용주
2009.09.26 23:25
2009.09.26 23:25워째~~~ 정출에선 한번도 뵙지 못할까요... 뵙고 싶은디.. -
지음
2009.09.26 23:25
2009.09.26 23:25너무 높은 곳에 자리잡고 있어 이쁘게 담기 무척 힘든 꽃이더군요. -
홍시
2009.09.26 23:25
2009.09.26 23:25항공버전으로 멋드러지게 담아오셨네요. -
반달
2009.09.26 23:25
2009.09.26 23:25그래도 꽃은 하늘을 향해 웃고 있네요. -
솔나리
2009.09.26 23:25
2009.09.26 23:25그림처럼 멋진 작품이네요.^^ -
민들레
2009.09.26 23:25
2009.09.26 23:25해국보다도 피조물님 얼굴한번 뵙고싶 으네유~~ -
청정선인
2009.09.26 23:25
2009.09.26 23:25다들 저녀석 담으신다고 오르내리느라 고생들 하셨습니다~
전 힘들어서 포기하고 코스모스밭에 다녀왔는디~ㅎㅎㅎ -
하늘나라
2009.09.26 23:25
2009.09.26 23:25저희 다녀간곳이 아닌가봐요~
부안 바닷가에 자주가도 건성으로 봐서 그런가요
앞으로는 관심을 갖고 배워야지
즐감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