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꽤 묵은 것이 되고 말았네요.
지난 번개 때 담아온 것입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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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영혼/마용주
2009.09.26 22:17
2009.09.26 22:17 -
으아리
2009.09.26 22:17
2009.09.26 22:17왜 오늘의 싱싱한 걸로 안 올리시고 지난 물건 세일하신데요 -
반달
2009.09.26 22:17
2009.09.26 22:17단풍 든 여뀌네요. 안전 운전하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
홍시
2009.09.26 22:17
2009.09.26 22:17산뜻하게 담아오셨네요. -
청정선인
2009.09.26 22:17
2009.09.26 22:17대단들하세요
다녀오시자마자 앞다투어 올리시는 그열정들이 정말 대단하십니다~
많이 배워야 겠습니다~ -
하늘나라
2009.09.26 22:17
2009.09.26 22:17와우 단풍까지 들어 더 이쁘네요~
그렇다면 죽은 여뀌는~~~ 저~~어기 바로 옆의 놈인가유 ㅋㅋ
걍 심심해서 해본 소리유.. 멋진 샷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