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연 담으려고 강가에 무척 다녀왔는데
그나마 조금 괜찮은 녀석 만났네요~
덤으로 같은 곳에서 담은 물질경이도~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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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솔
2009.09.21 11:41
2009.09.21 11:41오리털마냥 따뜻해보이네요. 차가운 가을,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라고.... -
참깨
2009.09.21 11:41
2009.09.21 11:41어리연이 지금까지 있군요. 멋지게 담으셨네요. -
이카
2009.09.21 11:41
2009.09.21 11:41이제 서서히 연꽃류들도 자취를 감추기 시작하는듯 하네요.....
가을 어리연~~~ 고우네요^^ -
하늘나라
2009.09.21 11:41
2009.09.21 11:41꼭 모시옷을 찢어놓은 느낌이예요 ㅎㅎ -
맨날배고파
2009.09.21 11:41
2009.09.21 11:41즐감하구 갑니다. -
맑은영혼/마용주
2009.09.21 11:41
2009.09.21 11:41주객이 바뀐듯한....
물질경이도 아주 이뻐요 -
솔나리
2009.09.21 11:41
2009.09.21 11:41강가에 나가면 이런 멋진 어리연을 감상할 수 있는가 보네요.ㅎ
하얀 솜털을 잔뜩 안고 있어 전 표현하기 정말 힘들던데....
덤까지 멋지게 담아오셨네요. -
여로
2009.09.21 11:41
2009.09.21 11:41자은 어리연을 속내까지 담아내셨네요.^^ -
홍시
2009.09.21 11:41
2009.09.21 11:41아직도 어리연꽃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