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 그 자리에 해국이 벌써 고개를 내밀기 시작했습니다.
2009. 9. 16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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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선인
2009.09.18 23:30
2009.09.18 23:30 -
반달
2009.09.18 23:30
2009.09.18 23:30아침에 환하게 웃어주는 해국이네요. 즐감합니다. -
깜장고무신
2009.09.18 23:30
2009.09.18 23:30벌써 이렇게 활짝 피었네요 ^__^ -
민들레
2009.09.18 23:30
2009.09.18 23:30와아~~정모날 가면 만날 수 있겠지요~ -
홍시
2009.09.18 23:30
2009.09.18 23:30벌써 해국의 계절이 왔네요. -
솔나리
2009.09.18 23:30
2009.09.18 23:30벌써 해국이 이쁘게 피어나기 시작했군요. -
맑은영혼/마용주
2009.09.18 23:30
2009.09.18 23:30이제 막 피어 나는 모습이 이뻐요 -
하늘나라
2009.09.18 23:30
2009.09.18 23:30털이 보송보송
전체를 다 둘러씌우고 있네요~
보랏빛의 해국과 빛의 조화로 더욱 밝고 맑은 그림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