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롭게 담아온 꽃들
그날을 되새기며 아껴서 올립니다. ㅎㅎ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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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초롱
2009.09.16 11:01
2009.09.16 11:01 -
호남제일문
2009.09.16 11:01
2009.09.16 11:01구절초와 멀리 보이는 산이 너무나 잘어울리네요
좋은 작품 아주 즐감하고 갑니다 -
하늘나라
2009.09.16 11:01
2009.09.16 11:01너무나 멋있는 풍경에
가을을 담아 오셨네요~~ -
청정선인
2009.09.16 11:01
2009.09.16 11:01너무 멋진 풍경과 꽃입니다
강추합니다~ -
맑은영혼/마용주
2009.09.16 11:01
2009.09.16 11:01시원한 하늘과 아주 잘 어울리네요 -
맨날배고파
2009.09.16 11:01
2009.09.16 11:01산을 오르는 기분이 이런거겠죠.. 즐감합니다. -
퀸정
2009.09.16 11:01
2009.09.16 11:01멋진 작품입니다. -
으아리
2009.09.16 11:01
2009.09.16 11:01정말 한해를 마무리하는 아쉬움이 담긴 듯한...... -
변사또
2009.09.16 11:01
2009.09.16 11:01가을 정취가 느껴지는 멋진 작품입니다. -
홍시
2009.09.16 11:01
2009.09.16 11:01꽃이 있어 외롭지 않으신것 같은데요.~~~ -
솔나리
2009.09.16 11:01
2009.09.16 11:01역시 운산님의 화각은 탁월하십니다.
넘 넘 멋진 작품이네요.
저 멀리 아스라하니 보이는 게 천왕봉 능선인가 보죠? -
민들레
2009.09.16 11:01
2009.09.16 11:01한폭의 그림인양 보이네요.
멋져요~
구절초와 보낸시간을 보니...상당히 부러운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