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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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영혼/마용주
2009.09.15 20:51
2009.09.15 20:51아직도 큰 뱀무가.. 깔끔하네요 -
맨날배고파
2009.09.15 20:51
2009.09.15 20:51오랜만에 큰뱀무를 봅니다. 즐감하구여.. -
솔나리
2009.09.15 20:51
2009.09.15 20:51울 회장님 올만의 출사라 꽃이 많이 고프셨군요.
전 못 보고 지나친 꽃을 이리도 많이 담으신 걸 보니...ㅎ
올만에 보는 큰뱀무 참 보기 좋습니다.^^ -
산드래
2009.09.15 20:51
2009.09.15 20:51정령치에서 독사(뱀)도 보고
노량 뱀무도 보고.......그날은 뱀의 잔치날이었나 봐요....
즐감합니다 -
하늘나라
2009.09.15 20:51
2009.09.15 20:51놓고 오신게 많이 아쉬우신 가봐요 ㅎㅎ
에구 징그럽더구만 ㅋㅋ -
반달
2009.09.15 20:51
2009.09.15 20:51화사한 꽃빛을 봅니다. 뱀 자만 들어도 머리가 쭈빚서요. -
청솔
2009.09.15 20:51
2009.09.15 20:51아직도 싱싱합니다 멋집니다 -
퀸정
2009.09.15 20:51
2009.09.15 20:51큰뱀무의 노란빛이 화사합니다. -
으아리
2009.09.15 20:51
2009.09.15 20:51큰뱀무의 생명도 상당히 오래갑니다.
싱싱한 큰뱀무 민들레님을 기다리고 있었나 봅니다. -
하늘나라
2009.09.15 20:51
2009.09.15 20:51꽃이 무지 커서 눈에 안보일 수가 없었네요 ㅎㅎ -
홍시
2009.09.15 20:51
2009.09.15 20:51아직도 고고싱이네요. -
청정선인
2009.09.15 20:51
2009.09.15 20:51뱀무가 아직도 남아 있나요~
아직도 공부 해야 할 것이 넘 많아요~
계절이 아니면 제이름을 기억도 잘 모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