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 찾은 양하
어머님들께서 나물로도 먹었다던데
난 기억이 없다.
이리도 고운 녀석을 나물로 먹을수 있을까???
뇨석 담는다고 벌에게 두군데나 쏘이구...
양하잎에 달려 있는 벌집입니다.
사진값 톡톡히 치루고 왔네요..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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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산
2009.09.15 11:22
2009.09.15 11:22 -
홍시
2009.09.15 11:22
2009.09.15 11:22사진값은 제대로 내신것 같네요. -
하늘나라
2009.09.15 11:22
2009.09.15 11:22아이구 무시라 ㅎㅎ
고생하셨어요^^ -
맑은영혼/마용주
2009.09.15 11:22
2009.09.15 11:22벌까지 쐬가면서.. 고생하셨슈~~! -
다람쥐
2009.09.15 11:22
2009.09.15 11:22부끄럽게 얼굴내민 모습이 넘 우아하니 근사하네요..
벌집은 보기만해도 무서버...ㅋ -
민들레
2009.09.15 11:22
2009.09.15 11:22양하 꽃은 정말 첨 보네요.
고생많이 하셨네요. -
雲山
2009.09.15 11:22
2009.09.15 11:22양하꽃 처음봅니다.
추석때 나물로 많이 먹어 보긴 했는데..ㅎㅎ -
들꽃맞이
2009.09.15 11:22
2009.09.15 11:22작년 9월 정모때 많이 담았었지요.
참 이쁜꽃인데... -
솔나리
2009.09.15 11:22
2009.09.15 11:22대단한 열정이십니다.
벌이 있는 곳이었다면 저같으면 아마 그냥 포기했을 겁니다.ㅎ
덕분에 양하꽃 잘 보고 갑니다.
저도 만나고 싶네요.^^ -
으아리
2009.09.15 11:22
2009.09.15 11:22양하꽃을 제대로 관찰하여 반갑습니다. -
청정선인
2009.09.15 11:22
2009.09.15 11:22량현량하?
ㅎㅎ
멋지게 잡아 주셨어요~
처음보는 녀석인데...
여리고 가얄퍼 보이기도 하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