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숲속에서 홀로 피어나 나를 반겨주었던 모시대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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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카
2009.09.09 22:03
2009.09.09 22:03 -
맑은영혼/마용주
2009.09.09 22:03
2009.09.09 22:03부드러운 톤으로 아주 멋집니다. -
민들레
2009.09.09 22:03
2009.09.09 22:03참 고운 빛입니다.
사또님, 칠백으로 기변하시니 어떠세요^^
저도 기변하니 어렵더군요. 첨엔 좀 고생들 한다네요.. -
변사또
2009.09.09 22:03
2009.09.09 22:03d700 기변하고 나니 악세사리도 덩달아 기변해야 할 것이 많네요.
바쁜 업무로 매일 매일 요즈음 피어나는 야생화 올리시는 회원분들이 부럽기만 합니다.
언젠가는 가을이 다 가기전에 마음껏 하루 야생화와 즐겁게 보낼 시간이 있겠죠...
오늘 푸른산빛님이 저희 옆 과에 마을일로 오셨었는데 제가 마침 같은 시간에
행사를 진행하느라 차 한잔 대접 못하고 인사만 나눈것이 못내 마음에 걸립니다.
뭐가 이리 매일같이 바쁜 일과인지.. -
청정선인
2009.09.09 22:03
2009.09.09 22:03아직도 모싯대가 남아 잇는곳이 있더구만요~ -
홍시
2009.09.09 22:03
2009.09.09 22:03샤프하게 담으셨네요. -
솔나리
2009.09.09 22:03
2009.09.09 22:03변사또님 직장에서 들꽃맞이 접속도 안되신다더니,
집에서 더 열정적이 되신 것 같습니다.ㅎ
자주 자주 멋진 사진 보여주세요. -
하늘나라
2009.09.09 22:03
2009.09.09 22:03바쁘시긴 무지 바쁘신갑다 사또님이 ㅎㅎ -
雲山
2009.09.09 22:03
2009.09.09 22:03깔끔한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
으아리
2009.09.09 22:03
2009.09.09 22:03모시대도 이 가을을 기쁘게 해주는 반가운 꽃이지요?
이녀석도 이젠 내년을 기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