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삼덩굴은 암수딴그루의 초본입니다.
갈수록 늘어만 가기에 농촌에서는 아주 귀찮은 존재가 되었지요.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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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
2009.09.06 23:40
2009.09.06 23:40 -
미솔
2009.09.06 23:40
2009.09.06 23:40환삼덩쿨 없애면서 옷에 풀물이 들었는데... 아주 지저분하고 지지도 않더라구요. 좋은 옷 입고 함부러 환삼덩굴과 친하게 지내지마세요. -
甫宣
2009.09.06 23:40
2009.09.06 23:40환삼두 음과 양이 있다고요
알려 주심에 감사 -
하늘나라
2009.09.06 23:40
2009.09.06 23:40에구 정말 지겨운 눔들이예요
어찌나 번식력이 좋은지 말이예요~~ -
청정선인
2009.09.06 23:40
2009.09.06 23:40진우님 말대로 잡풀로 보여 낫으로 다 베어버릴것 같은데요~ -
홍시
2009.09.06 23:40
2009.09.06 23:40미움을 좀 받는 녀석 같아요. -
민들레
2009.09.06 23:40
2009.09.06 23:40우리 남편이 가장 싫어하는 환삼덩굴..ㅎ..ㅎ.. -
맑은영혼/마용주
2009.09.06 23:40
2009.09.06 23:40아하~~ 자웅이주 식물이군요.. -
雲山
2009.09.06 23:40
2009.09.06 23:40풀숲에 들어가면 귀찮게 하는 아이죠? -
솔나리
2009.09.06 23:40
2009.09.06 23:40암꽃과 수꽃의 차이를 확실하게 보여주시는군요.
사람들에게 참 귀찮은 존재이긴 하죠.
하지만 역으로 얘네들 땜에 숲이 보호되기도 한다던데...맞나 모르겠네요.ㅎ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