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을 찍기전에 살피고 약간의 변동을 주되 찍고나면
옆으로 해놓은 풀잎을 원위치시켜주는것이 좋은방법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최대한 원래모습을 살리려 노력합니다.
제목을 수정했습니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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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
2009.09.06 23:17
2009.09.06 23:17 -
느티
2009.09.06 23:17
2009.09.06 23:17장대여귀는 꽃이 더 듬성듬성 달려 있습니다.
'흰여귀'로 보여요. 야생화 이름찾기 힘드시죠?
그 심정 잘 압니다 ^^;;
담아내기 힘들던데... 잘 담으셨네요.
동네님께 안부 전해주세요 ^^ -
하늘나라
2009.09.06 23:17
2009.09.06 23:17흰여뀌는 흰색이라는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었는데요 ㅎㅎ -
청정선인
2009.09.06 23:17
2009.09.06 23:17흔하디 흔한 꽃도 이리 담아놓으시니 좋은 그림으로 거듭나네요~
멋져요~~ -
홍시
2009.09.06 23:17
2009.09.06 23:17이렇게 봐선 개여뀌인지 흰여뀌인지 큰개여뀌인지 구분이 영 안되네요. -
민들레
2009.09.06 23:17
2009.09.06 23:17참깨동네님의 고운 마음이 엿보입니다^^ -
맑은영혼/마용주
2009.09.06 23:17
2009.09.06 23:17흰색은 아닌데도 흰여뀌로군요~@! -
雲山
2009.09.06 23:17
2009.09.06 23:17담기 참 어려운 꽃을 아름답게 표현해 주셨네요. -
솔나리
2009.09.06 23:17
2009.09.06 23:17여뀌도 참 구분하기가 쉽지는 않은 것 같아요.
사진도 좋고 참깨동네님의 풀꽃을 사랑하는 마음은 더욱 보기 좋습니다.^^
표현하기가 어려운 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