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즈음 들에 많이 보이는꽃이지요.
닭의 장풀이 쌍둥이이길래 덤으로 올립니다.
엉겅퀴로 올렸는데 신비장이라는군요 수정했습니다.
들꽃 찾기가 어렵네요.
2번째 수정입니다 산비장이 ㅎㅎㅎ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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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
2009.09.06 23:12
2009.09.06 23:12 -
금강초롱
2009.09.06 23:12
2009.09.06 23:12참깨님이신지, 동네님이신지는 카메라보고 알아야겠네요..ㅋㅋ
사진이..예쁩니다. 두분의 모습처럼.... -
하늘나라
2009.09.06 23:12
2009.09.06 23:12다들 어디들 다니신데요~
저도 데리고 다니세요^^ -
청정선인
2009.09.06 23:12
2009.09.06 23:12신비장이?
산비장이 아닌가요?
제가 금대봉에 갔을때 산비장이로 들었던 것 같은데요~ -
홍시
2009.09.06 23:12
2009.09.06 23:12멋지게 산비장이를 담아오셨네요. -
민들레
2009.09.06 23:12
2009.09.06 23:12ㅎ..ㅎ. 오타가 났네요
산비장이가 맞지요^^ -
맑은영혼/마용주
2009.09.06 23:12
2009.09.06 23:12산비장이 철이죠.. -
솔나리
2009.09.06 23:12
2009.09.06 23:12올핸 아직까지 조우하지 못했네요.
덕분에 즐감하고 갑니다.^^
엉겅퀴는 잎에 가시가 있고 산비장이는 가시가 없답니다.
그리고 요즘이 산비장이꽃이 많이 피는 시기지요.
닭의장풀의 색감이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