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하기도 하지만 숲 속에 들어갈 때 우리를 퍽이나 성가시게 하는 넘들...
그래서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지 못하는 걸까..ㅎ
환삼덩굴 수꽃으로 보입니다만...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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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
2009.09.06 22:32
2009.09.06 22:32 -
솔나리
2009.09.06 22:32
2009.09.06 22:32제가 매주 화요일이면 진안읍으로 순회를 나가거든요. 순회 끝나고 돌아오는 길에 거의 매번 이곳 북부마이산쪽 저수지에 아주 잠깐이라도 들렀다 오거든요. -
느티
2009.09.06 22:32
2009.09.06 22:32같이 진안에 있으면서도 만날수가 없네요.
이렇게 진안의 식물들을 따로따로 다니면서 담게 되나니요...
오후 동안 솔나리님의 보물창고에서 놀다왔지요 ㅎㅎ -
하늘나라
2009.09.06 22:32
2009.09.06 22:32나도 솔나리님 보물창고에 한번 가보고 싶은데~~~ -
청정선인
2009.09.06 22:32
2009.09.06 22:32산과 호수와함께 어우러진 꽃이 멋지네요~ -
홍시
2009.09.06 22:32
2009.09.06 22:32옛날엔 옷감 재료로 많이 쓰였다고 하네요. -
맑은영혼/마용주
2009.09.06 22:32
2009.09.06 22:32배경과 아주 잘어울리는 모습입니다.
교육자인줄로 알고있는데 은지 이렇게 담아오시는지 부지런도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