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웅덩이에 숨어 피어난 뇨석들입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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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영혼/마용주
2009.08.27 12:44
2009.08.27 12:44이제 사마귀들이 하나둘 피어나네요~! -
청솔
2009.08.27 12:44
2009.08.27 12:44이쁘게도담으셨습니다 -
솔나리
2009.08.27 12:44
2009.08.27 12:44작지만 색이 참 이쁜 사마귀풀이군요.
참 이쁘게 잘 담으셨네요.^^ -
민들레
2009.08.27 12:44
2009.08.27 12:44이름은 별로지만 꽃은 예뻐요. -
퀸정
2009.08.27 12:44
2009.08.27 12:44작고 앙증맞은 꽃이지요~ -
여로
2009.08.27 12:44
2009.08.27 12:44작지만 참 이쁜 모습입니다. -
느티
2009.08.27 12:44
2009.08.27 12:44논잡초가 야생화 애호가들에게 사랑을 많이 받지요.
논에서 사마귀풀을 뜯어 뭉친다음 논바닥에 발로 쑥~밀어 넣던 옛시절이 떠오릅니다. -
하늘나라
2009.08.27 12:44
2009.08.27 12:44아 보고파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