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름다운 털에 반했다고나 할까요 ㅎㅎ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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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영혼/마용주
2009.08.25 00:02
2009.08.25 00:02섬세하게 담아 오셨습니다.. -
맨날배고파
2009.08.25 00:02
2009.08.25 00:02천사가 보인듯 하네요..
즐감하구 가구요. -
여로
2009.08.25 00:02
2009.08.25 00:02기어이 담으셨네요.
정신없이 흔들어대던데----. -
수달
2009.08.25 00:02
2009.08.25 00:02정말 아름다운 털이군요. ㅎㅎ -
이카
2009.08.25 00:02
2009.08.25 00:02느티님......털을 좋아하시는군요.....ㅋㅋ -
솔나리
2009.08.25 00:02
2009.08.25 00:02느티님이 끝까지 쥐고 계셨다가
못 담은 제게 전해 주셨던 털이슬이군요.ㅎ
덕분에 털이슬 확실히 기억하고 안 잊어버릴 것 같아요.
넘 멋지게 담으셨어요.^^ -
홍시
2009.08.25 00:02
2009.08.25 00:02열심히 놀아주시더니~~~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