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만난 회원님들 너무 반가웠습니다.
다음 정모가 벌써 기다려 지네요.
사진 구경하러 들어 왔는데 올리시는 분들이 없네요.
먼저 올려 봅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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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배고파
2009.08.24 10:27
2009.08.24 10:27 -
맑은영혼/마용주
2009.08.24 10:27
2009.08.24 10:27저는 담지도 못하고 왔습니다..
그냥 쳐다만 보구요~! -
참깨동네
2009.08.24 10:27
2009.08.24 10:27코앞만 보았지 멀리숲은 못보았군요.
멀리 보는 눈을 깨우처 주시는군요.
잘 보고갑니다. -
홍시
2009.08.24 10:27
2009.08.24 10:27일덩으로 올리신 작품 즐감합니다. -
여로
2009.08.24 10:27
2009.08.24 10:27정읍분들, 어제 고생이 많으셨지요?
고맙습니다. -
솔나리
2009.08.24 10:27
2009.08.24 10:27와~역시 운산님 작품답습니다.
정말 그 짧은 시간에 이렇게 멋진 풍경을 담아내시다니...
저는 그저 앞만 보고 접사에만 온통 매달려 있었는데...
사물을 보는 시야가 넓은 점, 다시 한번 잘 배우고 갑니다.^^
강추입니다.!! -
이카
2009.08.24 10:27
2009.08.24 10:27원경에서 근경으로~~~~
멋진 샷을 보여주시네요^^
함께한 동료들도
야생에서 노란 어리언의 장엄함에 오는 내내 감동을 하였네요..
따스하게 맞이해주신 회원님들꼐도 감사하다 인사드리라 하네요.,
운산님 만나 뵙게 되어 영광이였습니다.
어제 짧은 시간이지만 너무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들꽃맞이 많은 사랑에 다시금 놀랍구요..
끝나는 자리까지 함께 하지 못해 정말 지송하구요..
다음엔 끝까지 함께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