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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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水
2009.07.30 11:47
2009.07.30 11:47저도 가까운곳에 박주가리 찾아봐야겠습니다 -
맑은영혼/마용주
2009.07.30 11:47
2009.07.30 11:47흰색의 솜털까지 보숭보숭한것이 싱그러워요 -
청정선인
2009.07.30 11:47
2009.07.30 11:47꽃이 조금은 둔해 보이네요~
ㅎㅎ
솜털까정 멋지게 박아 오셨네요~ -
하늘나라
2009.07.30 11:47
2009.07.30 11:47색감이 아주 곱습니다.. -
느티
2009.07.30 11:47
2009.07.30 11:47꽃을 따먹으면 고소하면서 달콤합니다. -
홍시
2009.07.30 11:47
2009.07.30 11:47멋진 접사로 표현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