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처음 만났습니다.
그래서 말할 수 없이 참 기뻤습니다.
그러나 결코 쉽게 만난 것은 아닙니다....
그 기쁨을 늦게나마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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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영혼/마용주
2009.07.08 23:24
2009.07.08 23:24 -
반달
2009.07.08 23:24
2009.07.08 23:24아주 키 크고 이쁜 닭을 담아 오셨네요. -
청정선인
2009.07.08 23:24
2009.07.08 23:24병아리에 이어 닭까지~
멋진 그림입니다
잘보고 가요~ -
수달
2009.07.08 23:24
2009.07.08 23:24쨍하게 잘 담으셨네요 -
하늘나라
2009.07.08 23:24
2009.07.08 23:24깨끗하고 맑은 장소의 그꽃
내년에도 보여주렴~~~ -
미솔
2009.07.08 23:24
2009.07.08 23:24백이 아주 좋습니다. 백이 중요하군.. -
홍시
2009.07.08 23:24
2009.07.08 23:24병아리도 닭도 이쁘네요! -
퀸정
2009.07.08 23:24
2009.07.08 23:24큰 녀석이네요.
잘 담아오셨습니다.^^
울동네꺼는 자그마한데..
고운 모습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