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피는 그 무덤가에
올해도 어김없이 피어 있는 너.
고마워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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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
2009.06.14 12:19
2009.06.14 12:19 -
솔나리
2009.06.14 12:19
2009.06.14 12:19털중나리도 정말 멋지게 담으셨어요. 굿입니다. -
홍시
2009.06.14 12:19
2009.06.14 12:19색감이 곱네요? -
여로
2009.06.14 12:19
2009.06.14 12:19진록바탕에 환한 모습이군요. -
하늘나라
2009.06.14 12:19
2009.06.14 12:19동거동락하며
그렇게 살아가는 거겠죠 ㅎㅎ -
청정선인
2009.06.14 12:19
2009.06.14 12:19참 깔끔하게 담으셨네요~ -
퀸정
2009.06.14 12:19
2009.06.14 12:19정말 깔끔 그 자체~~!!
멋지내요...
칡넝쿨이 감고 올라간 털중나리가 왠지 안쓰러워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