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 늦은 요즘에도
산에 피어 있는 보춘화를 만났습니다.
반가운 맘에 담아왔습니다.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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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님
2009.04.23 09:43
2009.04.23 09:43늦게나마 보춘화 감상케 하여 주셔서 감사 합니다. -
맑은영혼/마용주
2009.04.23 09:43
2009.04.23 09:43몽실몽실한 보케를 함께 담아 오셨습니다. -
홍시
2009.04.23 09:43
2009.04.23 09:43보케와 함께 멋지게 담아오셨네요? -
삼신산
2009.04.23 09:43
2009.04.23 09:43싱글이라 더욱 고고합니다. -
山水
2009.04.23 09:43
2009.04.23 09:43올해는 보춘화 못보고 지나가는군요
멋진 모습입니다 -
진우
2009.04.23 09:43
2009.04.23 09:43빛을 아름답게 담았어요 -
청정선인
2009.04.23 09:43
2009.04.23 09:43햐~ 너무 멋져요~ -
하늘나라
2009.04.23 09:43
2009.04.23 09:43요즘 하도 꽃들이 많아서
정신없이 지나간듯 한데
또 보니 반갑습니다.. -
어른아이
2009.04.23 09:43
2009.04.23 09:43와~~우 넘 아름다운 보춘화입니다... -
어미산
2009.04.23 09:43
2009.04.23 09:43은은한 향기 바람에 실려오는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