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숲속의 처자들이 같이 놀아 달라고
발목을 잡는 바람에
꽃속에 빠져 신선 놀음하고 왔습니다.
무더기로 올려 봅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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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님
2009.04.11 11:48
2009.04.11 11:48언제 보아도 느끼지 않고 아름다운 꽃 얼레지랍니다. -
피조물
2009.04.11 11:48
2009.04.11 11:48흐드러지게 피었군요. -
민들레
2009.04.11 11:48
2009.04.11 11:48운산님, 드디어 700이가 손에 익숙해지심을 느낍니다.
얼레지 환상적이군요.
갈수록 아름다운 운산님 꽃들에 오랫동안 머물게 됩니다...
추천 눌러요~~~쾅. -
홍시
2009.04.11 11:48
2009.04.11 11:48멋진 작품과 군락 즐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