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에 **산에 갔습니다..작년에 피었던곳을 찾아서..
얼레지는 길옆이라 그런지 개체수가 많이 줄어 있더라구요...
그래도 족도리꽃은 그대로 그곳에서 웃고있더군요..
작년에 갔던곳을 찾아가 다시만나니 옛친구 만난듯 반갑더라구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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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시
2009.03.29 21:57
2009.03.29 21:57족도리풀의 멋진 기지개네요? -
금강초롱
2009.03.29 21:57
2009.03.29 21:57이제 나들이도 할수 있을여유가 생기신듯..
덕분에 즐감... -
雲山
2009.03.29 21:57
2009.03.29 21:57즐감하고 갑니다. -
하늘나라
2009.03.29 21:57
2009.03.29 21:57시간이 나면 이렇듯 부지런한 향유네요 ㅎㅎ
사진 넘 쪼아^^ -
민들레
2009.03.29 21:57
2009.03.29 21:57어젠 문자보내려다가
신혼의 동반자를 생각해서...생략했는데.
진달래하고 오붓허니 다녀왔어요..
잘 지내지요? 참깨 볶나요^^ -
꽃향유
2009.03.29 21:57
2009.03.29 21:57민들레님 문자 주셨으면 좋았을 텐데요..^^...항상 감사합니다... -
원님
2009.03.29 21:57
2009.03.29 21:57모든 것이 행복하기만 한 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