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도 드뎌 청노루귀를 만났습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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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
2009.03.18 23:21
2009.03.18 23:21 -
금강초롱
2009.03.18 23:21
2009.03.18 23:21솔나리님 무더기로 잡아오셨네요.
행복하셨을듯... -
원님
2009.03.18 23:21
2009.03.18 23:21언제 보아도 질리지 않는 꽃이답니다. -
어른아이
2009.03.18 23:21
2009.03.18 23:21노루귀의 멋진모습들입니다. -
민들레
2009.03.18 23:21
2009.03.18 23:21청노루귀가 아주 절정이네요. 즐감합니다.. -
여로
2009.03.18 23:21
2009.03.18 23:21아주 싱싱한 모습들입니다. -
홍시
2009.03.18 23:21
2009.03.18 23:21멋진 노루귀 합창이네요?~~~
어떤 야생화든 처음 보는날은 정말로 행복합니다.
꽃은 나에게 기쁨을 주는데 난 꽃에게 무엇을 줄까?
아마도 반가움과 스트레스를 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