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가장 봄이 아름답다는 순천 선암사.
600년 되었다는 홍매가 잔뜩 꽃망울만 머금고 있더군요.
조금 아쉬웠지만 봄을 흠뻑 느끼고 돌아 왔지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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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깨동네2009.03.01 20:18 2009.03.0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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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깜장고무신2009.03.01 20:18 2009.03.01 20:18좋은사진~~~
 감사합니다 ^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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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로2009.03.01 20:18 2009.03.01 20:18절간 처마에 걸쳐진 산수유, 노란색갈이 참 곱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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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나리2009.03.01 20:18 2009.03.01 20:18산동의 산수유는 아직이던데...좀더 남쪽이라고 빠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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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시2009.03.01 20:18 2009.03.01 20:18봄은 벌써 와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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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님2009.03.01 20:18 2009.03.01 20:18작품도 조으시고 관광도 신나시고 축하 드립니다.
 
															 
													
벌써 산수유가 피어나기 시잣했네요.
잘 담으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