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픈 회원님들과 함께한 기쁜 날 이었습니다.
오늘 하루의 기억들이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벌써 다음 만남이 기다려 집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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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2009.02.14 20:00
2009.02.14 20:00아~~정말 아름답네요. 눈이 부시네요^^ -
여로
2009.02.14 20:00
2009.02.14 20:00세 자매가 어데를 바라보남?
운산님에게 반했나봅니다.ㅋㅋㅋ -
참사랑
2009.02.14 20:00
2009.02.14 20:00깔끔하고 예쁘게 담아오셨습니다. -
깜장고무신
2009.02.14 20:00
2009.02.14 20:00깔~~~~~끔!!!
멋지네요.. -
홍시
2009.02.14 20:00
2009.02.14 20:00멋지네요?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
수달
2009.02.14 20:00
2009.02.14 20:00깔끔하게 잘 담의셨습니다. -
솔섬
2009.02.14 20:00
2009.02.14 20:00아.두번째 사진 , 뭔가 다르다...뭐지 ..느낌이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