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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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산
2009.02.02 17:32
2009.02.02 17:32 -
민들레
2009.02.02 17:32
2009.02.02 17:32솔체님, 노루귀 제대로 잡으셨네요.
분홍에 흰노루귀까정..
2009년산 노루귀가 이제 기지개펴고 나오기 시작하니
마음이 울렁거리기 시작합니다. -
어른아이
2009.02.02 17:32
2009.02.02 17:32몇일사이로 이케 마니 피였군요 ...
또다시 보고싶어지네요...
정말 멋지게 담아 오셨네요....^^* -
진우
2009.02.02 17:32
2009.02.02 17:32우메 마니 피었네요
낼모래 또 한번 가볼라고 허는디요 -
홍시
2009.02.02 17:32
2009.02.02 17:32그럼 여로님과 같이 오셨나 본데 인사도 못드렸네요?~~~ -
으아리
2009.02.02 17:32
2009.02.02 17:32정말 이쁘고 탐스럽네요
이렇게 많이 피었으니 얼른 서둘러야 겠는데요 -
여설수
2009.02.02 17:32
2009.02.02 17:32우~와 노루귀다~
이렇게 많이 피어 있으니 정말 멋져부러~
노루귀를 만나고 싶어지는데요~
여긴 노루귀가 활짝이네....
봄이 코앞까지 다가옴을 느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