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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9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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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사라져가는 솔나리를 보노라니 안타까움이 밀려옵니다.
올해는 솔나리을 만나고 싶습니다만...
몇시간씩 등산을 해야한다는 부담감이 겁나서리...
수달님, 배경도 멋지고 솔나리꽃의 질감도 아주 잘 표현하셨습니다.
2009년에는 많은 야생화들의 벗이 되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