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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30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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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미래 열매보면 생각난는 일.
저의 큰언니부부가 90정도 되시는데요
두분 생존하시고 계신데
두분사이가 남다르게 좋으셨어요.
한번 겨율에 언니댁을 방문했는데
집안이 온통 이 열매로 주렁주렁 해
웬일인가하니, 낚시터에서 언니가 좋아하니 매알 고기잡는것도 버리시고
이 열매만 꺾어 오셨답니다.
그 성의가 감사해 버리지못하고 온집안을 장식...
사랑의 열매죠, 젊음의 열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