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메라가 울고 있어요.... 놀아 달라고.... ㅜ.ㅠ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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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섬
2008.11.08 01:27
2008.11.08 01:27 -
자판기
2008.11.08 01:27
2008.11.08 01:27사랑...
제겐 너무먼 사치.. -
남뜰
2008.11.08 01:27
2008.11.08 01:27이쁜 어리연입니다. ^^ -
느티
2008.11.08 01:27
2008.11.08 01:27꽃의 지능이 느껴지네요. -
민들레
2008.11.08 01:27
2008.11.08 01:27첫사진 정말 이미지 좋네요^^
역시 깜장다운....
그 몹쏠 놈의 사랑을..
달래줘야 하고..놀아줘야 하고 정성을 바쳐야 하는 사랑을...
그래서 저 어리연이 나에게도 왔구나.
깜장의 사랑으로 어리연이 지금 내 앞에 있구나.
아으..이 피해갈 수 없는 사랑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