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의 초입...
막바지의 적벽해국을 찾았다...
절벽의 끝자락에 있는 그녀들은
벌써 내년 가을을 꿈꾸고 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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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초롱
2008.10.08 00:34
2008.10.08 00:34 -
자판기
2008.10.08 00:34
2008.10.08 00:34손님까지 멋집니다. -
여로
2008.10.08 00:34
2008.10.08 00:34혼자서 해국을 찾아나시었군요.
바쁜 틈에도---, 대단한 열정이십니다. -
남뜰
2008.10.08 00:34
2008.10.08 00:34아름다운 해국입니다. ^^ -
민들레
2008.10.08 00:34
2008.10.08 00:34난 올해 결국 못 보고마나..히이..
멋진 그녀들이 함빡 맞아주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