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찌나 작은지, 질척이는 습지에서--.
댓글 6
-
수달
2008.09.02 21:29
2008.09.02 21:29귀한 놈 이군요 -
남뜰
2008.09.02 21:29
2008.09.02 21:29귀한 땅귀이개로 군요. ^^ -
금강초롱
2008.09.02 21:29
2008.09.02 21:29귀한 것이라 참 어려운곳에 살고..작고..
암튼 힘든데...멋지게 담으셨어요. -
하늘나라
2008.09.02 21:29
2008.09.02 21:29작년 압해도 그 무더운 습지를 함께 했던분들이 그립습니다 ㅎㅎ
고생 많이 하셨어요^^ -
미솔
2008.09.02 21:29
2008.09.02 21:29엎드려를 오래했지요..ㅎㅎ 덕분에 -
느티
2008.09.02 21:29
2008.09.02 21:29얼마나 힘들셨을지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