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딸랑 하루 휴가를 이용하여 경기도와 강원도에 다녀왔습니다.
보고싶었던 금강초롱도 보고
가고싶었던 광릉도 가보고...
먹고싶었던 춘천닭갈비도 실컷먹고
포천왕갈비에 이동막걸리도 한잔하고...
짧지만 즐거운 휴가였네요...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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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
2008.08.25 11:55
2008.08.25 11:55비가 먹음 초롱꽃 보기 좋 습니다 -
금강초롱
2008.08.25 11:55
2008.08.25 11:55저보다 이틀뒤에 갔는데
제가 찍은 모델 그대로 무사히 있었군요.
저는 해가 있을때 갔었는데... -
민들레
2008.08.25 11:55
2008.08.25 11:55석산님, 잘 만나고 오셨네요.
늦게서야 쪽지를 확인해서리...죄송해요.
여러송이 달린 금강초롱꽃 역시 예쁘고 귀티납니다.^^ -
으아리
2008.08.25 11:55
2008.08.25 11:55비오는 하루 휴가를 참 보람있게 보내셨네요
보고싶은 것 보고 먹고싶은 것 먹었으니
이보다 행복한 날이 없었겠네요
금강초롱 멋있습네다 -
雲山
2008.08.25 11:55
2008.08.25 11:55청초한 금강초롱의 모습이 설레이게 하네요. -
느티
2008.08.25 11:55
2008.08.25 11:55무지 바쁘시고 배도 부르셨겠어요 ㅎㅎ
색감표현이 아주 좋습니다. -
여로
2008.08.25 11:55
2008.08.25 11:55대단한 열정이 놀랍습니다. -
나무꾼
2008.08.25 11:55
2008.08.25 11:55물먹은 금강초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