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꿈에 그리던 금강초롱을 담았습니다.
야생마님과 느티님 덕분입니다.
첨엔 절벽에 핀 금강초롱때문에 아슬아슬.....ㅎ..ㅎ..
앞으로 들꽃맞이에 다른 분들의 금강초롱이
여러분들을 더욱 기쁘게 해 드릴 듯....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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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판기
2008.08.15 19:17
2008.08.15 19:17ㅎㅎ 그 먼곳 까지 가신 민들레님 덕분에 고마운 마음으로 금강초롱꽃 잘~감상합니다.^^ -
솔나리
2008.08.15 19:17
2008.08.15 19:17자생하는 금강초롱.. 너무 보고 싶은 꽃입니다. 사진으로나마 잘 보고 갑니다. -
꽃향유
2008.08.15 19:17
2008.08.15 19:17참 색 이쁩니다... -
석산
2008.08.15 19:17
2008.08.15 19:17작년 추석연휴때 금강산에서 끝물 금강초롱을 봤었는데...
우리것이 훨신 아름답군요...
아니 민들레님이 이쁘게 담아 주셨기에.... -
야생마
2008.08.15 19:17
2008.08.15 19:17와~~~멋있게 담으셨습니다..
그리고 먼길 고생하셨습니다.. -
남뜰
2008.08.15 19:17
2008.08.15 19:17우중에도 참 멋집니다. ^^ -
느티
2008.08.15 19:17
2008.08.15 19:17영롱한 영혼의 화신이네요... -
붉은점
2008.08.15 19:17
2008.08.15 19:17정말 아름답게 감상합니다 -
금강초롱
2008.08.15 19:17
2008.08.15 19:17고생하신 보람 충분합니다. 똑같은 모습도 다 다르군요.
실물인 저보다 더 이쁘게 담아주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