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산님과 붉은점님, 청솔님의 털중나리에 반해서....
오늘은 아예 목표를 털중나리로 정하고
매년 피는 그곳에 갔더니
올해도 어김없이 피어나 나를 반겨주는 너. 털중나리야..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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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점
2008.06.14 22:07
2008.06.14 22:07 -
꽃향유
2008.06.14 22:07
2008.06.14 22:07털중나리 저도 보고 싶네요....초록배경과 아주 잘 어울리네요... -
느티
2008.06.14 22:07
2008.06.14 22:07나무는 꽃을 많이 피우기에 경제적인 흰색을 선호하고
꽃을 적게 만들어 피우는 초본류에서는 특히 여름에 진한 색감의 꽃을 피우는 것을 볼 수 있지요. -
여로
2008.06.14 22:07
2008.06.14 22:07배경을 멋지게 처리하신듯---.
표현이 너무나 아름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