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정란풀과 어떻게 다른지
자신은 없지만
남들이 이렇게 부르니 따라갑니다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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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2008.05.22 13:51
2008.05.22 13:51 -
자판기
2008.05.22 13:51
2008.05.22 13:51대단하십니다.
잘~배우고 갑니다.
초록뫼님 사진도 기억하시고... -
여로
2008.05.22 13:51
2008.05.22 13:51그저 봄엔 나도수정초, 가을엔 수정란풀 하고 넘어갑니다.
하얀색이 투명해 보입니다. -
자판기
2008.05.22 13:51
2008.05.22 13:51잘 찍은 사진과 신기한 나도 수정초,
감상잘하고 갑니다. -
하늘나라
2008.05.22 13:51
2008.05.22 13:51너무나 신기한 꽃입니다... -
꽃향유
2008.05.22 13:51
2008.05.22 13:51언제쯤 만날수 있을지....좋은 감상하고 갑니다.. -
수달
2008.05.22 13:51
2008.05.22 13:51외계인 비리비리비~~ ^^* 참 재미있게 생겼어요 -
몽우
2008.05.22 13:51
2008.05.22 13:51연약하고 수줍어 보니는 꽃이 참 아름답습니다.
꼭 우리네 누나들을 닮았습니다. -
붉은점
2008.05.22 13:51
2008.05.22 13:51나도수정초 정말 멋진 꽃이기도 하고 이채롭습니다
멋진 감상을 덕분에 합니다 -
느티
2008.05.22 13:51
2008.05.22 13:51신기하기도 합니다.
엽록소가 없으니 광합성을 못하지요.
우유빛의 투명함에 넋을... 감사합니다. -
으아리
2008.05.22 13:51
2008.05.22 13:51나도수정초가 수정란보다 더 끌리네요
이런 야생화를 보면 마음이 어떨까?
너무나 모습이 신기하고 투명한 빛을 띠고 있네요.
나도 수정초는 노루발과의 나도수정초속 나도수정초입니다
수정란풀과 구별하는 가장 큰 특징은
<나도 수정초>는 개화시기가 지금인 5-6월이고
또, 거의 투명에 가까운 흰색이며
다 자란 길이가 10~15cm정도이고
열매가 머리를 숙이고 땅으로 달립니다.
이에 비하여
<수정란풀>은 개화시기가 8-9월이며,
약간 노랑에 가까운 흰색을 띄고
보통15~20cm라는데, 더 키가 큰것도 있답니다.
그리고 열매는 머리를 들고 하늘을 향해 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