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리수가 아니고 보리장나무군요...
여로님 감사합니다..
수정하였습니다..
보리장나무를 보리밥나무로 수정합니다.
댓글 6
-
여로
2008.05.17 21:48
2008.05.17 21:48 -
여로
2008.05.17 21:48
2008.05.17 21:48보리밥나무로 수정합니다. -
자판기
2008.05.17 21:48
2008.05.17 21:48사진을 잘 찍으시니 입에서 군침이 돕니다.
여로님의 설명도 잘~보고 갑니다. -
민들레
2008.05.17 21:48
2008.05.17 21:48여로님 설명이 맞는 듯..
보리수 열매를 작년 가을에 먹었던 기억이... -
느티
2008.05.17 21:48
2008.05.17 21:48보리장이나 보리수의 열매 씨앗이 보리를 닮아서 지어진 이름이랍니다.
추운겨울에 열매를 매달고 있는 것을 보면서
봄에 얼마나 맛있게 익으려고 참고 견디는 것일까 궁금했었은데...
과연 먹음직스럽습니다.
해풍님 제 대신 먹어 보셨지요.
먹어본 소감이 어떠셨는지 매우 매우 궁금합니다. -
초원
2008.05.17 21:48
2008.05.17 21:48입안에 군침이 쫘~악 도네.^^
보리수나무는 낙엽활엽관목으로 4~6월에개화, 10월에 결실, 들과산에 자람.
보리장나무는 상록활엽 덩굴성목본으로 10~11월에 개화,4~5월에 결실, 남부지방 해안가에 자람.
잎의 모습과 광택으로 볼때 보리장나무가 맞는듯합니다.
전에 부안에서 보리장나무열매를 담았길래, 개화기에 찾아갔다가 못찾고 온적이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