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선에 대한 일화가 있습니다.
백선의 뿌리가 산삼의 뿌리와 흡사하여 봉삼이란 이름으로 산삼보다 더 비싸게 팔리던 시절이 있었다 합니다.
산삼보다 더 귀한 것이라 속여 비싼값에 팔아먹은 것이지요..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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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로
2008.05.17 21:44
2008.05.17 21:44봉삼이라~, 냄새까지 있으니 속을듯하네요. -
자판기
2008.05.17 21:44
2008.05.17 21:44ㅎㅎ 귀한사진 잘~보고 갑니다. -
느티
2008.05.17 21:44
2008.05.17 21:44봉삼이라고요?
봉잡은 산삼이라는 말인가요?
확인해 볼꺼나... -
민들레
2008.05.17 21:44
2008.05.17 21:44백선이 요즘 많이 피어나네요.
참 깔끔하게 담았군요. 봉삼..음..잘알았음. -
초원
2008.05.17 21:44
2008.05.17 21:44어제 천천면의 골짜기에서 본 녀석이 [백선]이었구만.
카메라가 없어서 많이 아쉬웠는데... -
남뜰
2008.05.17 21:44
2008.05.17 21:44봉삼이라고도 했었군요. ^^ -
붉은점
2008.05.17 21:44
2008.05.17 21:44좋은 공부를 또 합니다 -
금강초롱
2008.05.17 21:44
2008.05.17 21:44말에 잘 속아넘어가는 저로선 또 속았겠습니다. -
미솔
2008.05.17 21:44
2008.05.17 21:44멋지게 잘 담으셨네... -
하늘나라
2008.05.17 21:44
2008.05.17 21:44봉삼이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