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말 가지고 다니고 싶은 주머니에요.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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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2008.05.08 10:43
2008.05.08 10:43 -
석산
2008.05.08 10:43
2008.05.08 10:43금낭화를 보면서 구봉산에서 나무꾼님의 꽃에 대한 설명이 기억나네요..
색상이 살아있네요... -
자판기
2008.05.08 10:43
2008.05.08 10:43같은 금낭화를 이렇게 멋지게 담으시다니...
놀랍습니다. -
금강초롱
2008.05.08 10:43
2008.05.08 10:43카메라도 새로 장만하셨군요.
왕성한 활동 기대됩니다. 정식으로 가입하셨으니, 가입인사도 해주시면....
휴대폰을 알고 있지 못해스리...연락을 어떻게 하남? -
하늘나라
2008.05.08 10:43
2008.05.08 10:43참꽃마리님 사진이 넘 이쁩니다... -
으아리
2008.05.08 10:43
2008.05.08 10:43금낭화의 색깔이 마치 새식시의 주머니 같아요
화사하고 곱고 정말 예쁘다 -
붉은점
2008.05.08 10:43
2008.05.08 10:43참꽃마리님 반갑습니다 여기서도 뵙는군요
금낭화 참 아름답게 담았습니다 -
여로
2008.05.08 10:43
2008.05.08 10:43산뜻한 색상입니다.
자주 뵙지요. -
몽우
2008.05.08 10:43
2008.05.08 10:43색감이 예쁩니다. -
꽃향유
2008.05.08 10:43
2008.05.08 10:43색 참 이쁘네요....반갑습니다...내꽃은 언제 찾으러 가나...?? -
참꽃마리
2008.05.08 10:43
2008.05.08 10:43반갑습니다. 늘 와서 꽃구경 하고 갔었지요.
종종 꽃으로 찾아 올게요..
꽃향유님, 얼굴 함 보여주시죠? 언제든 꽃 찾으러 오세요. 시들기 전에. -
느티
2008.05.08 10:43
2008.05.08 10:43참꽃마리님의 사진 매력적입니다.
수줍어 숨어있는 주머니를 살짝만 공개하는 센스 깜찍하셔~~
참꽃마리님의 그리움이 담겨져 있는 듯...
잘 지내고 있지요? 엊그제 용산리던가.. 지나쳐 오면서
참꽃마리님 생각 많이 했었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