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전 처음 흰벌깨덩굴을
촬영했네요
생태전문가 이 박사님이 촬영했단 소식을 듣고 수소문끝에
간신히 촬영했는 데 시기가 늦어 꽃이 다 졌네요 너무나 아쉽다는...
수목이 우거진 깊은 산중이고 부근에 빛이 없어
10여미터 부근에서 빛을 불러 들여 와야만 했네요(두 분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여건이 참 어려웠습니다...과연 내년에도 피어 줄런지...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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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2008.05.06 19:23
2008.05.06 19:23 -
자판기
2008.05.06 19:23
2008.05.06 19:23덕분에 귀한사진 잘~ 감상하고 갑니다. -
수달
2008.05.06 19:23
2008.05.06 19:23와서보니 정말 내공 대단들 하시네요 -
하늘나라
2008.05.06 19:23
2008.05.06 19:23지고 있는 꽃이 붉은점의 사진으로 인해 다시 피어나는듯 합니다. -
석산
2008.05.06 19:23
2008.05.06 19:23어렵게 찍으신 사진을 덕분에 편하게 감상합니다.
깔끔한 이미지 참 좋습니다.. -
나무꾼
2008.05.06 19:23
2008.05.06 19:23정성이 감동으로 전해져 옵니다..감사합니다 -
느티
2008.05.06 19:23
2008.05.06 19:23감동입니다 ^-^
역시 붉은점님만의 작품이네요.
얼마나 공들였을지... 감사합니다. -
여로
2008.05.06 19:23
2008.05.06 19:23붉은점님의 대단한 노력으로, 멋진 그림을 보네요. 감사합니다.
내년에도 피어주겠지요.
내년에는 더욱 멋진 그림, 기대하겠습니다. ^^ -
남뜰
2008.05.06 19:23
2008.05.06 19:23귀한 흰벌깨덩굴입니다. ^^ -
금강초롱
2008.05.06 19:23
2008.05.06 19:23빛이 납니다.
그나저나 동동주에 파전약속 지켜야되는데...
전주오시면 전화하세요. 약속지킬께... -
초원
2008.05.06 19:23
2008.05.06 19:23기가막히게 찍으셨습니다.
맹수가 포효하는 듯...^^
탐사한 적이 있었는데 그 때 흰 벌깨덩굴을 발견했었지요.
아마도 도감에 올려졌을거예요. 박사님이 굉장히 관심갖고 촬영하시던 기억이 새롭네요.
도로에서 그리 멀지않은 곳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