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녀석의 매력은 하얀 털로 보이더군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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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
2008.04.29 21:23
2008.04.29 21:23 -
살렘
2008.04.29 21:23
2008.04.29 21:23창조주님의 솜씨가 가슴을 저리도록 감동을 주네요.
저 쬐그만한 것에서 저리도 형형색색 아름다운 색감과 자태를 가진다는 것은 정말 놀라운 일입니다. -
금강초롱
2008.04.29 21:23
2008.04.29 21:23이제 시작이군요. 벌깨덩굴들의 세상이... -
민들레
2008.04.29 21:23
2008.04.29 21:23보랏빛이 곱습니다. -
하늘나라
2008.04.29 21:23
2008.04.29 21:23쭉 내민 혓바닥이 재밌습니다.. -
자판기
2008.04.29 21:23
2008.04.29 21:23즐감하고 갑니다.
세월이 정말 빠르게 지나갑니다.
벌깨덩굴의 보랏빛 색감이과 자주색 무늬와 털이 조화로워요.
꽃의 털과 무늬는 곤충을 유혹하고
꽃안으로 안내하는 역활을 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