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나 작던지---(꽃마리보다 작은듯--),
이친구 찍다가, 숨넘어간 찍사가 한둘이 아니라는 전설이???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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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뜰
2008.04.21 21:53
2008.04.21 21:53저 작은꽃을 깔끔하게도 담아오셨네요. ^^ -
으아리
2008.04.21 21:53
2008.04.21 21:53숨넘어가도 좋으니 보기라도 했으면 좋겠다
근데 정말 작아보여요 숨안넘어가도 잘 찍으셨어요
덕택에 잘 감상했습니다 -
자판기
2008.04.21 21:53
2008.04.21 21:53멋지십니다. -
붉은점
2008.04.21 21:53
2008.04.21 21:53멋진 표현이군요 -
느티
2008.04.21 21:53
2008.04.21 21:53꽃의 크기가 완전 들깨알 수준입니다.
숨 안넘어가고 찍기엔 무리가 따르지요.
여로님 살아돌아 와 주셔서 감사~~ 솔체님이 이 말은 해야하는디 ㅋㅋ -
금강초롱
2008.04.21 21:53
2008.04.21 21:53대처 숨넘어가실뻔 하셨겠습니다.
근데 제눈에 보이면 저는 보는것으로도 숨넘어갈것 같습니다.
발견한 기쁨으로.... -
민들레
2008.04.21 21:53
2008.04.21 21:53제비꿀이 들깨알만하다고요. 아예 내 눈에는 안보이겠네. -
하늘나라
2008.04.21 21:53
2008.04.21 21:53어떻게 꽃마리보다 작은 꽃을 이리 이쁘게 찍으신데요^^ -
옛풍
2008.04.21 21:53
2008.04.21 21:53숨 넘어가는 거 맞아유..
저 녀석 사진 담을 때는 거의 오래 잠수하기 올림픽 경기 수준이라....
(움.. 잠수경기가 올림픽에 ... 곧 채택이 되어야하는데...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