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일 마이산에 가니 벗꽃 잎은 눈송이 마냥 떨어지는 기쁨을 보았지요
그 틈세에 마이산의 야생화을 담아 보았ㅅㅂ니다.
댓글 5
-
붉은점
2008.04.20 19:17
2008.04.20 19:17 -
금강초롱
2008.04.20 19:17
2008.04.20 19:17정모에 오지도 않고선, 사진만 올리심 미웁죠! 담엔 꼭 오세요. -
미솔
2008.04.20 19:17
2008.04.20 19:17즐거운 산행을 혼자서 하셨나요... 멋진 꽃들과 함께한 하루가 즐거우셨죠. 다음에 꼭 뵈면 좋겠네요. -
여로
2008.04.20 19:17
2008.04.20 19:17단독산행을 주로 하시나요?
여럿이 다니면 이렇게 담을 시간이 없던데---. -
느티
2008.04.20 19:17
2008.04.20 19:17향기님 꽃비를 맞으셨군요.
전 벗꽃이 환하게 핀것도 좋지만 꽃잎이 떨어질때가 더 좋아요.
벗꽃의 꽃비를 맞으면 소녀가 되거든요ㅎㅎ
그리고 은행나무의 노오란 단풍비도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ㅋㅋ
금붓꽃이 특히 인상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