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어서, 평일날 오후에 찾아갔읍니다.
댓글 5
-
느티
2008.04.19 21:25
2008.04.19 21:25 -
솔섬
2008.04.19 21:25
2008.04.19 21:25나..오늘..저 노랑붓꽃을..일미터 안에서 봤어요
정말 단정하고 아름답더군요.
나도 저 노랑붓꽃같은 사람이 되고 싶었어요..
그 옆을 흐르는..물가에서 발도 씻고..한참을 안자서 보다가.왔어요.
여로님 안녕하세요..! -
금강초롱
2008.04.19 21:25
2008.04.19 21:25노랑과 녹색은 천생연분입니다. -
미솔
2008.04.19 21:25
2008.04.19 21:25노랑붓꽃도 담기 힘든데... -
초원
2008.04.19 21:25
2008.04.19 21:25[금붓꽃]이 진짜 이름이죠?? 정말 이쁩니다.^^
색 표현이 기막히네요.
그리고 노랑붓꽃의 특징도 잘도 잡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