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초 만나러갔다가, 부수입으로 담았읍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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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2008.04.18 20:21
2008.04.18 20:21 -
으아리
2008.04.18 20:21
2008.04.18 20:21구봉산에 피었으면 대아수목원에도 피었겠네요
4월말에 가야되는데 꽃이 많으면 좋겠어요
깔끔한 복주머니엔 복도 많이 들었겠죠
우리국민 모두가 행복할 만큼만 있으면 좋겠다 -
초원
2008.04.18 20:21
2008.04.18 20:21대아수목원은 몇일더 있어야 합니다.^^ -
느티
2008.04.18 20:21
2008.04.18 20:21진한 색감과 특이한 꽃이
사람들의 시선을 끌고, 캐가고 싶은 욕구을 불러 이르켜 수난을 당하고 있는 꽃입니다.
구봉산의 금낭화는 등산객들에 의해서 너무도 많이 훼손되고 있어요.
안타까운 현실을 그냥 보고만 있으면 안될것 같아서 진안군 '마이숲사랑'이 나서서 프랑도 걸고 단속도 하려고합니다.
전북야생화 들꽃맞이도 전북의 야생화를 지키는 일에 적극적으로 협조 부탁드립니다. -
미솔
2008.04.18 20:21
2008.04.18 20:21벌써..와 멋지다. -
하늘나라
2008.04.18 20:21
2008.04.18 20:21복주머니에 복이 가득 담겨
저에게 날아왔으면 좋겠네요^^ -
금강초롱
2008.04.18 20:21
2008.04.18 20:21산에가면 부수입은 언제나 있어서 늘 행복합니다.
더구나 복주머니부수입은 완전 횡재죠.
구봉산표 앵초와 금낭화가 드디어 선보였네요.